장사의 신 : 집밥의 추억, 소갈비찜 정식 | KBS 2302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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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신 : 집밥의 추억, 소갈비찜 정식 | KBS 230209 방송
“안녕하세요. 인천 송도에있는 가족형 감성한식당, 밥상편지입니다. 건강한 한끼(직화요리(불고기&쭈꾸미) 갈치조림, 소갈비찜)와 문화를 함께 제공하는 한식집입니다. 엄마가 가족을 생각하면서 정성스레 식사를 준비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인천에서 유일하게 한식을 먹으며 라이브연주회를 즐기실 수있으며 따뜻한 편지같은 분위기에 가족 외식과 모임을 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
이렇게 이번에 한번 맛본 사람들은 다시금 찾는 소갈비찜 맛집으로 알려진 곳을 보고 있으니 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이 찾는지 알 것 같네요.
솔직히 저 역시도 소갈비찜 정식을 보고 있으니 한번은 맛보고 싶기에 다음을 기약해볼 생각을 해보며 미리 방문해서 맛본 사람들의 후기를 아래 정리해두겠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송도 소갈비찜 정식집 밥상편지 후기 정보
먼저 이 집을 말하면서 제대로 된 맛을 볼 수 있는 식당이라면서 myc******님이 “지하 주차장에 차를 대고 3층으로 올라간다. 이 건물에는 저층에 식당이 꽤 많은 것이 특징이다. 안심식당, 외국인 친화식당이라는 패널이 부착돼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인정해 주는 식당인 듯 하다. 7시가 넘어서 도착했는데 두 팀 정도 웨이팅이 있어서 순서를 기다렸다가 입장한다. 식당안에는 거의 빈자리가 없다. 네이버에 밥상편지를 저장하면 음료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요즘은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이 매우 중요한 듯 하다. 우리 자리 바로 옆을 보니 셀프코너가 있다. 상추를 비롯한 쌈 재료가 준비돼 있다. 메뉴를 골라서 주문했는데 <3인 밥상 메뉴>를 골랐다. 된장찌개, 미나리전, 고등어구이, 꼬막무침, 게장에 샐러드, 고사리, 젓갈, 김치 등이 세팅된다. 메인 요리인듯 맨 나중에 등장한 철판 쭈꾸미볶음. 불향이 확 난다.밥은 솥밥이다. 밥을 덜어내고 물을 부어 나중에 누른밥으로 먹으면 된다. 된장찌개도 입에 잘 맞는다. 고등어구이와 게장도 신선한 재료라는 것이 느껴진다. 추천할 만하다. 신선한 재료와 쌈밥, 고등어, 쭈꾸미 등으로 가족 단위 식사도 좋은 곳이다.”라는 말을 하면서 이 집에서의 좋았던 기억을 말하네요.
하지만 아쉬운 마음이 있다고 말하는 분도 있는데 먼저 박**님은 “중요한 분을 식사 대접 하기 위해 7시쯤방문했어요 손님이 많이 기다리다가 자리에 앉았어요. 급하게 주문을 받고 빠르게 상이 차려졌어요. 식사는 분주한 실래가 정신없게 입으로 들어가게 만들어서요. 식사가 끝나기를 기다린다는 느낌을 받아서 몇시에 끝나냐고 물었어요 9시래요. 서둘러 식사를 마치고 일어서려는데 상을 치우려하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안좋더군요. 영업이 끝나려면 15분이 남았고 또 좀 지났다 하더라도 나가고 나면 치워야 하지 않을까요?”라는 말을 하면서 이 집에서 아쉬운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네요.
그렇지만 송도에 간다면 무조건 이 집을 간다면서 김**님이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송도가면 무조건 갈거에요!! 22개월 아기도 고등어구이 잘먹었구요. 밥맛이 좋았는지 평소에 1/3공기 먹는 아가가 한공기 뚝딱했어요! 여기서 쌀 사가고 싶었네요. 미나리전도 맛있고 꼬막도 맛있고, 맛 없는게 없었어요. 아기의자랑 아기턱받이, 아기식기도구 모두 있었고, 아기이유식 데울 수 있는 기기도 완비. 기저귀가는게 조오금 불편하지만 이정도면 별5개 충분해요.”라는 말을 하면서 이 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네요.
이렇게 아기가 잘 먹는 집이면 더욱 만족스러울 것 같네요.
상가명: 밥상편지
전화번호: 0507-1309-8854
주소: (도로) 인천 연수구 하모니로 124
(지번) 인천 연수구 송도동 8-19
이용시간: 오전 11시 30분 – 오후 9시까지
휴무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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